• No. 2392
  • '+12 커츠의 검' 갑작스런 등장에 엔씨 "단순 오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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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F권

2017-09-29 04:55

 

엔씨소프트가 서비스하는 리니지M에서 +12커츠의 검이 등장해 논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엔씨소프트가 서둘러 진화에 나섰다.

지난 27일 오후 9시 경 켄라우헬07 서버 채팅창에 사OO의 +12 커츠의 검에 축복 부여를 성공했다는 메시지가 출력됐다.

 

하지만 당시 켄라우헬07 서버에 접속하고 있던 유저들은 이를 축하하기보다는 모두 어리둥절한 모습을 보였다. 현재까지 해당 서버의 캐릭터가 커츠의 검 획득은 물론 인챈트 성공 메시지를 본 유저들이 없기 때문이다.

 

리니지M은 희귀 등급 이상의 아이템을 획득하거나 무기의 경우 +10 이상 인챈트가 성공되면 월드 메시지로 해당 서버에 자동 출력돼 접속한 모든 유저들이 알 수 있다.

 

커츠의 검은 전설 등급 한손 무기로 15/11의 높은 무기 공격력과 추가 대미지+5, 무기명중+9를 자랑한다. 또한 라이트닝 스트라이크가 발동돼 현존 한손검 무기중 최고로 평가받는다.

 

특히 사OO 유저가 최근 드래곤 슬레이어(드슬), 데스나이트 인형 등 합성을 성공했고, +12 커츠의 검 논란에도 아무란 답변을 입장을 표명하지 않자 엔씨소프트 운영자가 개입한 게 아니냐는 의혹으로 확산됐다.

 

이같은 의혹에 27일 엔씨소프트는 "점검으로 진행된 클라이언트 패치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은 고객님들께 간헐적으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재접속을 통해 마켓 업데이트를 진행하며 현상이 수정된다"고 공지사항을 게재했다.

 

엔씨소프트 관계자 역시 "리니지M에 +12 커츠의 검은 존재하지 않는다"면서 "단순 메시지 출력 오류"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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