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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듀크3] 1편 최강라인의 구성과 문제점
- HIT 3026
- 엄마곗돈
2018-02-17 08:01
필자는 최강라인과 데스라인에서 모두 플레이를 했으며,
현재는 중립에서 게임을 하고있는 유저로 이글을 적는다.
최강라인과 데스라인의 문제점과 숙제. 방향성을 제시하려고 한다.
다소 쓴소리가 있을수도 있으나 개인의 의견이니 다소 읽기 거북하더라도 잘읽도록.
1. 최강라인의 구성
1) 로드혈맹
- 최강라인 메인 혈맹으로 라인내에서 필드에 가장 호전적인 혈맹이다.
- 서버내 단일 혈맹단위 가장 강력한 혈맹으로 상위랭커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다.
- PVP랭킹에 가장 많은 혈맹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비격수 클래스 인원이 적다.
- 라인내 강력한 지휘력으로 필드,전투,지휘는 물론 라인을 통솔한다.
2) 보스혈맹
- 중립에서 시작한 혈맹으로 필드보다는 PVE에 치중되어있는 혈맹이다.
- 생각보다 중상위권 랭커를 많이 보유하고있으나, 전투력은 상당히 낮다.
- PVP랭킹은 한명을 제외하고는 보이지 않는다. 요정 클래스 인원이 많다.
- 최강라인 로드의 든든한 우군으로 단독 지휘권을 가지고 있다.
3) DUKE혈맹
- 초반 최강라인의 구성 혈맹으로 현재는 무너진 혈맹이다.
- 붉은기사단처럼 메인급 캐릭은 로드와 보스에 흡수되었다.
- 현재는 부캐릭들 위주로 운영되고있으며 운영자체는 멈춘 비운의 혈맹이다.
- 라인내에서 단독 지휘권이 가장 약했던 혈맹으로 현재는 단독 지휘권이 없다.
2. 최강라인 문제점
1) 보스혈맹은 언제까지 사냥만 할것인가?
- 중립혈맹 출신답게 PVP보다는 PVE에 더 열성적인 보스혈맹.
- 이들을 얼마만큼 필드로 끌어내느냐가 최강라인의 흥망을 좌지우지 할것으로 보인다.
- 필드가있는 보스탐과 없는 보스탐의 인원 격차가 크게 나는 혈맹이다.
- 필드에 호전적인 로드혈맹과 소극적인 보스혈맹은 과연 합의점을 찾아 낼 수 있을것인가?
2) DUKE혈맹은 이대로 버려질것인가?
- 데스라인의 붉은기사단과 같은 수순을 밟아 합병이 진행된 DUKE혈맹.
- 데스라인의 붉은기사단은 2군급 저레벨 캐릭들로 현재도 운영되고 있다.
- 그에반면 한때 혈맹랭킹 3위까지 올랐던 DUKE혈맹은 현재 그 기능이 정지한 상태다.
- 2군급 구성으로 새롭게 미래를 도모하지 않는다면 인원이 밀리는 라인의 미래는 없을것이다..!
3) 일반 필드보스의 통제는 언제까지 할 것인가?
- 최근 중립들이 성장하여 일반 필드보스는 충분히 잡을 능력을 갖춘 혈맹들이 존재한다.
- 자크/산적/기감 등 일반 필드보스는 풀어주는 아량은 가지지 못한것인가?
- 중립들이 우호적인 로드혈맹은 현재 그들 스스로 중립이 등지게 하고 있는 것이다.
- 그들을 키워주고 같이 함께 해 나간다면 나중에 그들을 흡수할수도 있을것이다.
4) 최강라인은 언플을 안하는것인가? 못하는것인가?
- 라인 내부에 있을때는 알지 못하였다. 하지만 나와보니 알겠더라.
- 서버내에서 혈맹이 가지는 이미지가 공성때 얼마나 큰 보탬이 되는지.
- 언제까지 매너를 지키며 외창을 하지않는다는 비굴함속에 숨어있을 것인가.
- 이제는 적응되서 아닌것은 아니라고 말하는 용기조차 없는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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