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92133
  • 리니지M 최초 '부활' 스킬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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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F권

2019-03-14 12:03

엔씨소프트의 인기 모바일 MMORPG(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리니지M'에서 클래스 케어가 13일 진행됐다.

 

이번 클래스 케어는 6차를 맞았으며, 최근 추가된 신규 클래스 '암흑기사'와 기존 클래스 간 밸런스 조절을 위함으로 풀이된다.

 

먼저 '군주'는 화면 내 사망한 파티원을 부활시키는 '임페리얼 콜'이 추가됐다. 원작과 달리 '리니지M'은 부활주문서가 존재하지 않아 높은 가치를 지닐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임페리얼 콜'을 사용하더라도 낮은 HP로 부활해 다시 사망할 가능성이 높고, 전설 등급 스킬북이어서 상당한 값어치가 예상되기 때문에 최상위 소수 인원들만 공성전 등 컴뱃존에서 활용할 여지가 높다.

 

'기사'는 양손검 착용 시 일정 확률로 대미지가 1.5배 증가하는 '블로우 어택' 스킬이 등장했다. 안정적인 대미지 효율을 위해 한손검 및 단검과 방패 조합을 사용한 기사에게 새로운 대안이 제시된 것으로 해당 스킬을 습득할 경우 PVP에서 '스턴' 이후 무기를 교체하는 번거로움이 없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근/원거리 공격 회피 후 양손검으로 반겨겨한 '카운터 배리어'는 마법 대미지 반사 효과가 추가돼 더욱 막강한 스킬로 거듭났다.

 

'요정'은 '소울 배리어'가 추가됐다. HP 10 이하 진입 시 받은 대미지 만큼 MP가 대신 소모되는 효과다. 원작에서도 존재했던 '소울 배리어'는 PVP시 HP가 낮은 클래스 특성상 상대에게 안정적인 대미지를 위한 핵심 스킬로 꼽힌다. 다만 원작과 같이 상당한 가격을 형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투사'는 신규 스킬 '카운터 어썰트'가 생겼다. 일정 시간 동안 물리 공격이 무효화되는 스킬이다. 투사는 스킬 자체가 HP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적진 선두의 진입이 까다로웠다. 최대 20회 물리 공격까지 무효로 만드는 이 스킬로 생존력이 크게 증가했다.

 

이 밖에도 마법사의 근거리 대미지 및 근거리 명중이 상승하는 '버서커스'가 추가됐으며, '암흑기사'의 '다크 블레이드'가 최대 사정거리가 증가하는 등 여러 클래스의 각종 스킬 개선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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