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o. 2215
  • 켄라우헬 3서버 전쟁 히스토리
  • HIT 68
  • 고추잠자리

2017-09-13 12:54

- 글쓰기 앞서 -

 

필자는 한때 라인이었으나 현재는 혈맹에 속하지 않고 플레이중이며, 서버 초반부터 켄라3섭을 해옴.

필자는 일어난 사건에 대해서는 최대한 객관적인 입장에서 서술 할 것이며

일어난 사건에 대해서는 그간 pc 리니지의 경험과 리니지m의 경험을 통한 개인적 소견을 펼칠 것 이다.

 

- 개요 -

 

서버 오픈 기점으로 현재까지 짧은 시간이지만, 가장 핵심적인 혈맹 3개를 필두로 기재.

( 혹은 위 3개 혈맹에서 파생된 에피소드 등 )

 

핵심 3개 혈맹

 

1. 백년

2. 신화

3. 마패

 

- 프롤로그 -

 

위 3개의 혈맹은 서버 초반부터 지금까지 열심히 쟁을 해온 혈맹.

이 중 백년이라는 혈맹은 후에 혈맹 랭킹1위를 차지하고 필두로 한라인이라는 거대 라인을 결성.

이에 맞서는 혈맹은 후에 가장 강한 전력을 자랑하는 마패와 신화 혈맹이었다.

 

초반에 한라인은 너무나도 많은 혈맹이 모여있었기에 필자의 경우에도 이대로 저주 서버가 되려나 싶었으나

리니지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한 한라인 연합은 그저 자동 사냥만 돌리는 빈 깡통에 불과한 라인이었다.

 

그나마 한라인 혈맹 중 유일하게 킬베로스 혈맹은 전투에 대한 개념이 박혀있어 여럿 싸움을 하고 다녔으나

빈 깡통이었던 나머지 한라인 혈맹들은 사냥에만 몰두하여 서버 초반에 자신들의 라인이 지배 할 수 있는

기회를 차버렸고, 이에 염증을 느낀 킬베로스는 내부적으로 외부적으로 힘들기에 해체하였다. ex.라인의 지원부재 등

( 물론 나머지 한라인 혈맹들은 열심히 지원했다고 생각 할 것이다. )

 

이에 따라 빈 깡통이었던 한라인은 그나마 전투적이었던 킬베로스를 잃어버리고난 후, 급격히 몰락하였다.

물론 여기에는 신화와 마패 두 혈맹의 역활이 굉장히 컷다.

한라인은 멍청함 + 신화와 마패 두혈맹의 전투력이 시너지를 이루어 한라인은 무너졋으나 몇개의 혈맹은

계속해서 살아남아 그 명맥을 이어나갔다.

 

- 백년의 기사회생, 마패와 신화의 결렬 -

 

신화와 마패는 계속해서 한라인의 남은 잔당을 해치우며 전투를 진행하였고,

그나마 남은 한라인 출신 혈맹등은 계속해서 터져나갔다. 이에 마지막 남은 한라인 혈맹은 백년이었으며

백년 마저도 힘을 잃고 터지기 직전에 남아 있던 한라인 주력 멤버들이 백년 혈맹으로 모두 모여 힘을 집결하여

 

기사 회생으로 겨우 살아남았다. 하지만 이마저도 신화 혹은 마패와 1:1 혈맹 싸움으로 가도 이길수 없는 전력이었으며

라인들 사이에서는 사실상 오합지졸의 모임이라고 조롱을 하였으나 이와 비슷한 시기에 신화와 마패의 우호적 관계가

깨지게 되면서 백년에게도 협상 카드 혹은 기수로써의 기회가 찾아오게 된다.

 

이 때, 초기에서 거론된 한라인중에서도 가장 전투적인 모습을 보였던 킬베로스 멤버들을 주축으로 만들어진 혈맹이

슬슬 밖으로 수면 위로 나오게 되는데 바로 지옥 혈맹이다.

이들은 킬베로스가 해체되면서 뿔뿔히 흩어졋는데 그 중 마패에 들어갓다가 내부적인 트러블이 있어 탈퇴를 한 후,

지옥 혈맹 결성 후, 마패와 쟁을 시작하였다.

 

마패와 전력차이가 꽤 낫음에도 불구하고 필드를 한것으로 보아 역시나 전투적인면에서

그들의 정신력은 높게 평가하나 마패의 압도적인 힘은 절대 이길순 없었다.

하지만 이때, 신화와 마패의 트러블이 생기며 신화와 지옥은 어제의 적에서 오늘의 동맹으로 발전하였고,

마패를 향해 칼을 겨누게 되었다. 참고로 현재까지도 신화와 지옥 혈맹은 아직까지도 굳건히 유지중이다.

 

마패는 이에 상응하기 위해 고심끝에 백년과 동맹을 결성하기로 결심한다.

마패의 지후라는 캐릭터는 절대 정신적으로나 전투력으로 약한 모습만 보였던

한라인과는 손잡을일 없다고 호언장담하였으나 그의 말은 바로 접히게 되며 동맹의 길을 걷게된다.

그리고 그말을 뱉엇던 그의 말은 외창으로 조롱 당하기도 하였다.

 

 

마패 & 백년 VS 신화 & 지옥 -

 

대립구도는 크게 2 라인으로 나뉘었다. 마패(동맹 : 백년) 라인과 신화(동맹 :지옥) 라인.

이들은 계속해서 치고 받으며 싸웠다. 이구도의 초반에 신화 혈맹의 같은 경우 지옥의 지원 없이

마패 & 백년을 상대로 몇번 이기기도 하였으나 시간이 흐를수록 심하게 밀리기시작하였고,

이때부터 지옥과 신화는 계속해서 붙어다니며 마패와 백년을 상대로 싸워나갔다.

 

하지만 힘의 균형은 점차 기울어졌고 마패와 백년 동맹은 신화와 지옥 동맹 구도를 서서히 압살하기 시작한다.

이에 신화와 지옥 동맹은 게릴라전으로 전략을 바꾸고 보탐을 노리는 형식으로 스탠스를 변경한다.

이러한 힘의 균형이 깨지기 시작하자, 신화 혈맹은 내부에서 탈퇴하는 인원도 발생하며 신화 지옥 동맹은

암흑기를 걷기 시작하지만 남은 인원들끼리 의기투합하며 간신히 버티며 계속해서 싸워나간다.

 

 

- 신흥 세력 중립 놀자 혈맹 등장과 몰락 그리고 라인의 눈치 싸움 -

 

위 2개 라인은 끝없이 계속해서 싸우게된다.

힘의 균형이 마패 & 백년 라인으로 기울긴하였으나 어떨때에는 신화와 지옥 동맹 라인이 우세할때도 있었으며

서로 엎치락 뒤치락하는 상황이 계속해서 일어나자 그 중 중립 혈맹이었던 놀자 혈맹은 어느새 혈맹 랭킹 1위를

차지하며 신화는 혈맹 랭킹 1위를 내주게된다.

 

서로 끝없는 싸움이 계속되자 2개 라인은 어느샌가 중립의 눈치를 보게된다.

그도 그럴것이 팽팽한 싸움에 어느 한쪽이라도 동맹이 더 생기게된다면 힘의 균형은 완전히 무너져버리는

상황이었기때문에 이때쯤 중립 혈맹들은 이러한 상황을 놓치지않고 활개를 펼치며 보스타임을 나름대로

잘빼먹기 시작한다.

 

중립 혈맹 중 다수의 랭커들이 포진되어 있는 놀자 혈맹을 2개의 라인 혈맹들은 서로 눈치를 보기 시작한다.

하지만 놀자 혈맹은 순수히 사냥만을 추구하고 보탐 역시 먹지 않겠다고 선언.

그렇지만 눈엣 가시였던 랭커들이나 후에 공성전을 대비하여 힘을모으고있다는 소문들이 난무하기 시작하였다.

 

이에 신화와 지혹 동맹에서는 미친짓을 하나 행하기 시작한다.

힘에 균형도 밀려있는 상황에서 그들이 왜 그런 선택을 했는지는 모르겠으나, 놀자 혈맹을 치겠다고 선언한다.

마패, 백년 동맹 입장에서는 본인들 손을 더럽히지 않았기에 내부적으로 굉장한 호재라고 판단.

이때즘 신화 지옥 동맹을 다들 미친 집단으로 생각하기 시작하게된다.

 

하지만 보기만 커다란 산이었을까. 놀자혈맹은 바로 혈맹 해체를 선언한다.

이에 모두가 당황하며 왜 그런 판단을 했는지 아무도 이해하지 못하였다.

결국 놀자는 아무것도 못하고 사냥만하다가 해체한 혈맹이 되어버렸다.

 

 

- 마패 해체 -

 

위의 중립 사건과 연관되어 마패 내부에서는 한 사건을 계기로 내부적으로 갈등을 빚게된다.

마패는 비교적 정치적 외교술이 뛰어났다. 즉, 겉과 속이 다른 전략을 잘사용했다.

외교적으로는 중립들의 입장을 헤아려주며 쿨하게 넘어가였으나 내부적으로는 그러한 태도에 홍역을 앓는다.

이는 용계 드레이크 사건을 계기로 크게 벌어지게 되는데 마패가 잡고 있던 드레이크의 희귀 주문서를

중립 유저가 먹자를 하게되며 갈등의 시발점이 된다.

 

이때 마패는 기존의 이미지를 고수하기 위해 전쳇으로 아무렇지 않은척 하였으나

내부적으로 신화 라인 처럼 그냥 중립을 치는 것에 대하여 찬성하는 것과 반대하는 파로 나뉘게 되며 내분이 일어난다.

이때 군주를 비롯한 몇몇 운영진이 때려치우며 지후라는 캐릭터는 군주 캐릭을 받아 마패 혈맹을 간신히 이끌어간다.

 

어지러웠던 내부분열을 겨우 간신히 붙잡고 다시 정진하려던 마패 혈맹은 또 다시 아주 큰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그것은 켄라우헬 3서버에서 가장 강한 캐릭터인 유미라는 캐릭터를 기점으로 시작하게된다.

유미는 마패 내부에서나 켄라우헬 3서버 전체를 통틀어 가장 상징적인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유미를 필두로 개간지형이라는 캐릭터는 내부 운영방식에 불만을 품고 몇몇 인원과 탈퇴하여

새로운 혈맹을 만들게된다. 처음에는 마패와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서브 역할을 할 생각이었겠지만

이것은 대외적인 스탠스이며 그들의 본심은 다른 곳에 있었다.

 

개간지형은 어딜봐 라는 혈맹을 창설하였고, 이에 마패 내부에 있는 핵심 인력들을 빼내오기 위해 선동을 하며

내부분열을 다시 꾀하게 되었다.

이에 마패 내부는 멘탈이 붕괴 상태에 이르게 되며 유미를 비롯한 어딜봐 혈맹을 공격하자는 의견을 토대로

찬성할것인지 반대할것인지 또 다시 내분이 일어나게 된다.

 

그러한 과정이 반복적으로 되다보니 마패는 스스로 자멸하게 되며 해체하게된다.

이로써 서버 초반부터 전통있는 1세대 혈맹 중 가장 큰 거목이 사라지게된다.

하지만 그이유가 적과의 전투가 아닌 스스로의 혈맹원들끼리 선동과 내분을 일으켜 자멸했다는 점을 보아서

군주를 비롯한 운영진들의 판짜기 능력이나 운영 능력이 매우 떨어졋다는것을 볼 수 있다.

 

- 백년 vs 어딜봐 -

 

마패가 해체되기 직전의 사건이며, 어딜봐 혈맹의 유미 ( 과거 마패 일원) 캐릭터가 백년의 혐이란 캐릭터를 죽이며

발생하게된 사건이다.

 

이유인 즉슨 보탐때 자신을 죽였다는것. 처음에는 단순한 실수인줄알았지만 시간이 지나고 그것이 고의라는것을

알게되며 격분하며 전체 채팅으로 유미를 욕하며 혐은 백년을 탈퇴하게 된다.

 

이에 백년과 어딜봐 혈맹은 전투를 시작하게 된다. 하지만 여기서 굉장히 난감한 상황에 빠진 마패.

마패는 백년과 동맹인 사이이지만 어딜봐 혈맹은 자신들의 혈원이 만들 혈맹이기에 딜레마에 빠지며 머뭇거리지만

결국 백년의 편에서서 싸운다.

 

하지만 얼마못가 마패는 해체하게되고, 백년의 혐 캐릭터 역시 백년으로 복귀하며 유미에게 공식 사과를 하며

다시 동맹 관계를 유지한다.

 

물론 여기서도 과거 한라인 발언의 지후와 마찬가지로 대조되게 혐은 유미를 욕하며 신화나 지옥 혈맹에 들어가서

싸우겠다.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을 뱉엇으나 모양 빠지게 공식 사과를 통해 온 유저들의 조롱거리가 되었다.

 

 

- 백호 연합 -

 

해체된 마패의 일원들은 각자 뿔뿔히 흩어졌다.

어떤 이들은 혈맹이 없이 부랑자로 돌아다니기도, 어떤 이들은 유미의 혈맹으로..

그리고 대다수의 혈맹원들은 백호라는 혈맹에 들어가게 된다.

 

백호 혈맹은 원래 4개의 혈맹이 연합 되어 있었다.

붉은, 붉은 기사단, 아이스크림, 백호 이렇게 4개의 연합이 있었으나 ( 이마저도 쟁을 통해 친해져 연합이 이루어짐 )

 

신화와 지옥 동맹 라인에 싸움을 붙였다가 대다수의 혈맹과 혈맹원들을 잃고 연합마져도 파기 되었다.

그 중 살아남은 붉은과 백호 혈맹은 그마저도 힘을 너무 잃어 혈원도 많이 부족한 상태였다.

하지만 이때, 백호 혈맹에게 큰 호재가 있었으니, 그것은 해체된 마패일원들이 백호 혈맹에 들어간다는 소식이었다.

 

여기서 한가지 의아한 점은 왜 백호를 마패로 불러들이는것이 아닌 마패가 백호로 들어갔는지에 대해서는

너무나도 미스테리인 점이다. 아무리 마패가 힘을 많이 잃은 상태였더라도 백호 정도는 남은 마패일원으로

모두 쓸어담을 수 있을정도로 마패는 개개인의 능력이 뛰어난 혈맹이었다.

 

그렇게 자존심도 다버리고 백호로들어간 마패 일원들은 현재까지는 전투를 잘 참여하고 있다.

( 사실 백호가 과거에 말같지도않게 약한 혈맹엔테 탈탈 털렸다는 것을 알았다면 과연 이들은 백호에 머리를 숙이고

  들어 갔을지 의문이다. 물론 몰랏기 때문에 들어간것이겠지만.. )

 

- 중립 봉기 -

 

신화 혈맹의 무사스 라는 캐릭터는 어느날 용계 작뼈 통제를 한다며 중립들의 신경을 건드렸다.

이에 따라 중립들의 민심은 불만이 가득하였으며 이에 중립 연합이 탄생하게된다.

 

그리고 이때, 백년 연합은 ( 마패가 해체되었으므로 백년 연합으로 수정 ) 어딜봐 혈맹과 중립 연합을 등에 엎고

그들의 가장 큰 장점인 외교로 승부를 본다. 사실 외교라고 해봐야 전체 채팅으로 선동하는 것일 뿐이지만

이것은 중립 유저에게 꽤나 잘먹히는 전략이었다.

 

그렇게 신화와 지옥 동맹은 또 다시 큰 위기가 찾아왔다.

그들은 마패일원을 받아들인 백호 혈맹과 한라인이 터져 정예 멤버가 모인 백년 혈맹, 마패에서 가장 강한 정예 인원이

모인 어딜봐 혈맹 이렇게 가장 큰 핵심 혈맹인 3개 혈맹과 숫자를 헤아릴수없는 중립 혈맹을 맞서게된다.

 

그들은 적대 혈맹 리스트 최대치인 20개를 가득 채웠다고 주장하고있으며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뭐가됬든 사실 필자라면 굉장히 피곤했을 것 같다. 아니, 게임을 접엇을 것이다.

 

하지만 이들은 너무나 리니지를 잘 파악하고 있는 게이머인지는 모르겠으나 항상 적을 만들고 그리고 그것을 즐기는

것으로 보아 쉽게 물러서지는 않을것으로 보인다.

 

물량에는 장사가 없다고 현재 중립 연합과 백년,백호,어딜봐 동맹은 신화와 지옥 동맹을 이기고 있지만

계속해서 들어오는 중재 요청이 있다는것을 보았을 때, 그들이 불리하지만은 않은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 현재 전쟁 구도 -

 

백년, 어딜봐, 백호, 중립 연합 VS 신화, 지옥 동맹

 

- 필자의 소견 -

 

위 내용 까지가 현재 켄라우헬 3서버의 흐름도.

지금부터는 개인적으로 서버 오픈날부터 지금까지 봐온 각 혈맹들의 이미지를 써보겠다.

물론, 이것은 지극히 개인적인 소견이니깐 그냥 건너 뛰어도 된다.

 

# 1. '백년' 혈맹

 

- 한줄로 평가하자면 "혼자선 아무것도 못하는 혈맹" 이 말 보다 어울리는 말이 절대적으로 없다..

서버 초반부터 자꾸만 동맹을 끌어들이며 판을 키우지만 결과적으로 본인들이 손해보는 짓은 절대로 하지않는

박쥐 같은 타입이다.

 

지금까지 제대로된 1:1 혈맹구도에서는 단 한번도 이긴적이 없는 혈맹.

똑똑하다고 하면 똑똑하다고 판단할수도있다. 자신들의 약점을 커버하기위해 하는 전략이라고 본다면..

 

가장 큰 장점으로는 강력한 외창 능력.

그중 ray라는 캐릭터는 같은 혈맹 내에서도 싫어하는 사람이 굉장히 많을정도로

게임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한다고 욕을 한다. 과거에는 속죄라는 캐릭터도 포함되었으나

현재는 백년을 탈퇴하고 과거에 비해 잠잠히 살아간다.

 

# 2. '마패' 혈맹

 

- 한대 그들이 혈맹 소개창에 기재한 '최강 마패'라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던 혈맹.

혈맹원 개개인의 강력함이 상대적으로 타 혈맹에 비해 많았으며 그중 유미라는 캐릭터가 가장 상징적임.

물론 외창을 통한 외교력도 좋은편이었으나 백년에 견줄정도는 아닌 것 같다.

하지만 해체 수순을 밟은걸보면 혈맹간의 단합 능력은 꽤 떨어지는것으로 판단.

 

또한 마패의 가장 큰 실수는 신화 혈맹과 연합을 끝까지 가지 않았다는것이 가장 큰 실수로 판단된다.

이 둘이 동맹을 맺엇다면 켄라3섭은 저주서버의 나락으로 빠졋겠지만 본인들 입장에서는 서버 전체를 먹엇을테니 말이다.

 

# 3. '백호' 혈맹

 

- 마패 인원 흡수로 단숨에 급부상하였지만 다소 걱정이 되는 혈맹이기도하다.

'마패 인원'이 들어갔다는 것은 분명 전투적인 능력이 뛰어난 자들이 몇있다는 것이고 그 인원을

다른 혈맹에서 안빼갈리가 없다. 당장의 인재 등용에 기뻐하겠지만 마패가 들어오기전에 터질 위기 상황이 온것 처럼

다시 한번 그 위기가 찾아 올것이다.

 

# 4. '어딜봐' 혈맹

 

- 현재 뮨법사가 없어 보탐을 못먹는다는 정보를 들었다.

필자 생각으로는 이러한 문제점 때문에 다시 백년과 연합을 맺은것으로 보인다.

개개인의 능력은 아주 강력하지만 아직까지는 많이 부족한 혈맹이다.

 

그리고 이들은 분명히 다시 과거 마패의 일원들을 부를 것이다.

현재의 인원으로는 죽도 밥도 안된다는것을 본인들이 너무나 잘알기 때문이다.

 

또한, 몇몇 놀자 혈맹 출신이 들어간것으로 파악하고 있으나 그들은 그사실을 알지 모르겠다.

유미 캐릭터가 사실 놀자 혈맹을 칠 생각이 있었다는것을..

 

# 5. '신화' 혈맹

 

- 한줄로 평가하자면 '전쟁에 미친놈들' 안접는게 이상할정도로 계속해서 적을 만들어나간다.

솔직히 말해서 필자는 이해를 할 수가 없다. 아니, 혈맹원들이 불쌍할 정도. 마패와 백년은 휴식을 했다가

전진하는 느낌이라면 신화 혈맹은 그저 휴식따윈 개나줘버리고 무조건 전진하는 타입이다.

 

엔진도 계속해서 가열되면 터지듯이 이러한 구도로 계속가다간 터질것이라고 보았지만 서버 초반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계속 전쟁을 만들고 해오는것을보면 정말 순수하게 그것을 즐기는 유저들이 모인 혈맹으로 판단된다.

사실 이런 타입의 혈맹은 절대 적으로 만들어선 안될 혈맹이다..

 

필자도 몇번 상대를 해보았지만 악마들이 모인 집단이라고 판단한다.

사실 그들이 장난스럽게 이야기한, 본인들로 하여금 축 서버를 만들어진다는 애드립에 대하여 반박하고 싶지만

반박을 할 수 없는것도 사실이다.

켄라 3섭이 전부 먹힐 위기 혹은 수호 역활에 모두 신화가 견인했다는 점은

아마 켄라3섭 진성 유저라면 모두가 알것으로 본다. ( 모른다면 중립에서 사냥만 했던 유저. )

 

하지만 이들은 지금의 위치에서는 서버를 축서버로 만드는 가장 키 포인트지만 그의 반대도 될 수도 있는

양날의 검 같은 존재라고 파악하면 될 것 같다.

 

# 6. '지옥' 혈맹

 

- 필자 판단으로 보았을 때, 신화와의 동맹 선택은 '신의 한수'라고 평가하고 싶다.

본인들의 정신적인 전투력은 굉장히 강하지만 물리적인 전투력을 따졌을때에는 많이 부족한것이 현실이었으나

그부분을 신화 혈맹으로 매꾸고 정신적인 교감 역시 신화 혈맹과 매칭이 많이 되는 것으로 보인다.

 

아직까지 아무탈 없이 동맹이 유지되는것을 보면 나름대로 두 혈맹이 쿵짝이 잘맞는 것으로 보인다.

장점으로는 전쟁에 가장 특화되어 있는 정신을 장점으로 꼽을 수 있고

단점은 백년과 마찬가지로 강력한 외창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유저가 대다수 있는 것 같다.

 

너무 많아서 일일히 거론하기 힘들정도다 ;

정확한 정보가 있을 시, 제보바람.

 

# 7. 그 외 중립 연합

 

- 중립이 중립에 대한 이해도가 부족하다.

중립은 이미 아무런 간섭을 받지 않고 사냥하고 편하게 레벨업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감사히 여겨야 한다고 본다.

하지만 이해도가 부족하기 때문에 라인 혈맹들이 피터지게 싸우고 보스타임을 가져간다는 것에 대한 불만이 크다.

 

하루에 피터지게 싸우고 복구비로 다이아 1000개 쓰는 이들을 비교하면 가장 이해가 쉬우려나 ..

다소 바보 같은 생각을 가진 이들을 이용하기 위해 이미 백년 측에서는 외교를 펼치고 있으나 이들은 명심해야한다.

 

최근 다시 '어딜봐' 혈맹과 동맹을 맺엇다는 것에 눈여겨 봐야 할 것이다.

그리고 중립연합은 혹시라도 신화와 지옥 동맹이 비틀거리는 순간 바로 버려지며 모두 척살 당할것이다. 

물론 중립연합은 그때 되면 꼬리를 내리고 한발짝 물러서겠지만 말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리니지 경력 15년 차로써 단 한마디만 던져주겠다.

" 지금 당신들은 라인에게 이용당하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라. "

 

 

- END -

 

서버를 위해 힘써주시는 모든 라인들께 감사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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